○ 민주당 이미경 의원과 ‘유통서비스노동자 및 환경 보호 특별법 추진을 위한 전국연석회의’는 11.8일(화)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으로 입법 발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 이번 특별법은 대형마트의 야간(심야)영업과 백화점의 장시간 연장영업을 규제하여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유통매장에서 일하고 있는 유통서비스 여성노동자들의 최소한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고, 아울러 대형유통매장의 영업시간을 적절하게 제한함으로써 탄소가스 배출을 억제하고 야간의 빛과 소음공해를 줄임으로써 친환경 영업활동을 권장하자는 것이 기본 입법취지이다.
○ 현재, 백화점, 할인점 등 대규모점포에 종사하는 유통서비스근로자 중 판매직의 경우 22~35%이상이 근골격계질환과 5년 이상 근무자 중 41.1%가 하지정맥류 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그 외 자궁질환, 방광염 그리고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적 질환 등 중증도 이상의 직무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으나, 대형유통업체간 과당 경쟁은 더 이상 자율적 조정이 불가능하므로 특단의 법적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 이번 특별법 입법 발의에는 민주당 이미경 의원을 포함하여 모두 18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였고, 외국의 사례처럼 대형유통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편의성과 선택권보다는 그 안에서 일하고 있는 유통서비스 여성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함으로써 출산과 육아 등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있는 법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 이미경의원과 전국연석회의는 입법발의 이후 대국민캠페인과 언론홍보를 통해서 특별법 통과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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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유통산업 근로자보호 보호등에 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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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2011/11/14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이 누구신지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지금 마트간 경쟁이 너무 심하더군요 직원들은 소모품이고 오죽하면 모 국내최대 마트 직원들이 하는말이 직원들의 희생으로 그마트가 이렇게 컸다고 할까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아마존 2011/11/14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마트건 꼭 성사되기 바랍니다 저도 모마트에 행사업체로 다니는데 하루 16시간을 2주간 쉬지않고 일한적도 있고 12시간이면 적게일하는건데 관리자들 눈치보느라 정말 힘듭니다 10시 전에 제발 마쳐서 퇴근 했스면 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구름 2011/11/15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랜기간 마트에서 근무해온봐! 업체간 과다경쟁으로 인한피해를 근무하는직원들이 고스란히 지고가는것같습니다. 휴일휴무라는것은 서비스업체이기때문에 불가능할수도잇습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조정과 정규적인 휴무는 잇어야 될거 같습니다. 이렇게 강제적으로나마 대형마트나 백화점의 영업형태를 조절할수잇다면 마트 주변 소형 상권들도 살아날것이며 마트가생김으로써 발생되는 다툼도 줄어드리라봅니다 . 꼭 성사되셧슴합니다
후원인 2011/11/17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마트 유통법 관련 법안 추진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힘들어도 어디에다 하소연 할 때도 없어 신세만 한탄해 왔었거든요~
활인점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현대판 노예들입니다. 1년 365일 쉬는날도 없이 일해야하고 하루 14~16시간씩 일합니다. 쉬고 싶어도 쉬면 직장을 그만둬야하는 압력을 받고 눈치보기에 급급 합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여성들은 하정맥에 시달려야하고 생리불순, 자궁경부등 악질병만 남게 됩니다.
돈도 별로 벌지 못하면서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도 힘이 듭니다.
그래서 의원님의 이번 법안추진은 여러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홈플러스에 근무하는데 저희 마트에 근무하는 여직원 수천명이 의원님 팬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도 사람답게 살고 십습니다. 공무원들 처럼 5시에 퇴근해서 집에 가는 것은 원치도 않습니다. 제발 10시에라도 퇴근해서 아이들도 돌보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또한, 1주일에 한번은 쉬고 싶습니다.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기가차고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할 지 모르지만 할인점 상황이 북한의 아오지 탄광과 다를바 없습니다. 인권이 유린되고 있는데 정치권에서는 도대체가 파악도 못하고 있으니 저희같은 민초들은 오로지 하늘을 원망하며 살수 밖에요. ㅠㅠ
부디 그동안 다른 의원님들이 추진하다 그만둔 사례들 처럼 중단하지 마시고 끝까지 저희 여성들의 편이 돼 분투해 주십시요```.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
언론인 2011/11/17 0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많은 의원들이 할인마트 영업시간 규제를 추진했다가 중단했습니다. 어느정도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 외압을 받기고 하고 힘이 부치니까 그만 뒀을 겁니다.
영업시간 규제는 대기업과의 싸움입니다. 아마 의원님도 대형 유통업자들의 반발이 거세,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영업을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나 모두가 손해입니다. 사실 손님 몇사람들을 위해 늦게까지 문을 열어야 하는 유통회사도 손해가 날 것이고 에너지 면에서도 손실이 큽니다. 특히, 그곳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인권유린도 문제입니다.
실상을 들여다 보면 모두가 악수를 두고 있는데도 정부와 정치권에서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하니 아쉽기만 합니다.
정책 추진하는데 여러가지 힘이 들겠지만 많은 사람들과 언론도 의원님의 활동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남들이 못한 일을 의원님이 하시길 기대하며 박수를 칩니다. 힘네세요~
참! 어떤 분이 본인이 장을 못보게 될 것이라며 의원님의 안티가 된다고 했던데~ 참 안타갑네요., 좀 서둘러서 쇼핑하면 될텐데, 그리고 넘 걱정마라하세요. 할인점이 문닫으면 식료품은 슈퍼에서 구입할수 있답니다. 국가 발전과 모두가 행복하게 살기위한 최선의 길이이니까 좀더 생각을 깊이 하라 해주세요^^
직원 2011/11/18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화점 직원들도 사람답게 한번 살아보나요~~~^^
MYSWEET4U 2011/11/22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장 시급한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저또한 피해자이기도 하구요.유통서비스직에 근무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아무이유없이 감정상으로 무시당하며 최저임금에..그것도 대형할인점에 근무하시는 분은 양반입니다. 40대이후 여사님들 취업을 미끼로 고의적으로 동네 작은 마트 같은곳에서는 거의 급여도 지불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주부들이 취업을 하는이유는 조금이나마 가계에 도움이나마 되고자 하면 그것을 역이용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시급히 의원님께서 유통업에 근무하는 여성 근로자도 같은 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짐승이하 취급을 안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인거죠. 툭하면.. 불친절..싸가지없다..참고로 저는 유통업에 종사한지 15년 근무하다 결혼 7년차인 아이 둘딸린 워킹맘 입니다.직업은 과외수업을 따로 하고 있었구요. 여름방학동안 마트에서 근무하게 되었는데 엄청나게? 뭐 ..그보다 더한 일도 격은터라 .. 한 여성주부가 영수증을 가지고 환불을 요구하는데 .. 대부분이 다그러는게 아니고.. 몇몇이 보통 멍멍이로 시작하면서 욕을 하면서 오십니다. 기본이죠.. 근무해보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거기에다 왜 욕하시지마세요?라고 하면? 너같으면 멍멍아~이 상황에 욕이 안나오냐~ 점장나와~~.ㅠㅠㅠ.. 오마이갓..거두절미 하고 천원환불하러 왔다가 저를 폭행해서 상해치사로 고소해서 법원까지 송치되서 구약식 명령으로 벌금이 상대방에게 30만원이 나왔는데 항소했데요. 저도 지금 복잡한게 뭐냐면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민사소송을 제기 안하고 있고. 이 사건이 나기직전에 다른손님이 저에게 또 폭행을 가해서 노이로제에 걸려서 직원들이나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것같아 퇴사를 한상태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많이 감정이 정리된 상태가 된것 같습니다. 한의원이나 정형외과.. 다가서 치료를 해봐도 스트레스때문이라는데.. 근육통이라네요.. 그렇다고... 정신병이력이 남을꺼 생각해서 우울증치료약도 못먹겠더라구요..와우..급..그때..어금니 ..꽉 깨물고 ..아이들웃는얼굴생각하면서 버텻는데 결과가 안좋게 되서 억울하니까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확느껴져 허탈해 죽는줄 알았거든요.지금은 근육통 치료만 하고 있어요. 기말고사 준비도 하구요.바쁘게 생활하는게 힘든었던 감정을 금방잃어 버릴수 있거든요.민사소송 준비도 하고 있어요.하나씩~차근차근 저와같이 억울하게 세상을 살아가지 않게 말이죠...ㅎㅎ
힘내라 이미경!! 2011/11/2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대형마트에 근무중인 한사람으로써
정말 법안통과되길바랍니다.
적지않은 10년동안 근무하면서
가정도, 제 사생활도 다 지쳐가는것같습니다.
회사에 불만이 있다기 보다는
회사들끼리에 과도한 경쟁에서 지면 안된다는 사상이 팽배하게 깔려있어.
모두들 지쳐있는가운데서도
서로 눈치봐가면서 일하는것같습니다.
10시간 이하로 근무해본적이없는것같네요